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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로 대입 역전] 탐구주제는 ‘What’이 아닌 ‘Why‘에서 찾아라!

date_range 2022.11.10 remove_red_eye 62
- 깊이 있는 탐구 활동으로 나의 역량 드러내자


학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기심이다. 호기심의 사전적 의미는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다. 모든 학생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호기심을 해결해 가는 과정의 질적 차이에 의해 학생의 역량이 다르게 평가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생이 자기주도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확산적인 사고를 통해 지식을 확장해 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대학은 학생의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을 높게 평가한다. 반대로 수동적인 학습을 하고 그 과정에서 표피적이고 단순한 호기심을 발현해 이를 충족하는 활동만 했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1%만 아는 대입 성공법칙'의 저자인 에듀진·나침반36.5 신동우 대표는 "예를 들어 학업역량이 부족한 학생은 공부 중 어려운 단어를 발견하고, 그 단어의 뜻이 궁금할 때 그것을 호기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What’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A=B’임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니고 지식을 확장해가는 일도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기서 더 발전적인 호기심이 탄생하고 이를 충족하기 위한 활동을 해야 의미 있는 활동이 된다. 이런 활동은 학생부에도 기록하기가 힘들다. ‘What’을 찾는 활동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반대로 학업역량이 뛰어난 학생은 주로 ‘Why’나 ‘How’에 대한 궁금증을 갖는다. 예를 들면 A와 B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 차이가 왜 생겼는지를 궁금해 한다. 그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력, 사고력, 추론능력, 종합적 사고력, 대안적 사고력 등 비판적 사고력의 전 부분을 활용한다. 그러면서 풍부한 배경지식과 함께 창의력도 쌓아 간다.  

학업역량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A가 무엇이고 B가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데서 호기심 탐구가 끝났을 것이다. 이렇게 보면 ‘Why’나 ‘How’에 대한 호기심이 ‘What’에 대한 호기심보다 훨씬 깊이가 있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깊이 있는 호기심 탐구 활동은 상위권 대학을 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런 활동이 학생부에 충분히 기록돼 있어야만 여러분의 학업역량을 대학이 인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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