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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시] 주요 12개 대학 경쟁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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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대] 논술전형 45.48:1로 하락…인문계열 모집단위 미선발 영향  
- [이화여대] 일반전형 경쟁률 상승…실기·실적전형은 하락    
- [중앙대] 다빈치인재전형 면접 부활…경쟁률 오히려 상승해  
- [한국외대] 논술전형 경쟁률 LD학부 75.13:1로 최고…전체 경쟁률 15.09:1  


9월 10일(금)부터 9월 14일(화)까지 2022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실시한 결과, 서울 주요 15개 대학 수시 전체 평균 경쟁률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서울) 등 15개교 평균 경쟁률은 18.49대 1로, 2021학년도 16.37대 1보다 상승했다.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서울) 3개교를 제외하면 서울대, 고려대 등 12개교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 주요 대학 2022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서울시립대] 논술전형 45.48:1로 하락…인문계열 모집단위 미선발 영향  
서울시립대 2022년도 수시모집은 1,040명 모집에 1만 7,769명이 지원해 17.09 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그 중 논술전형이 45.48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립대 논술전형 경쟁률의 하락은 올해 인문계열 모집단위를 논술전형으로 선발하지 않게 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논술전형의 뒤를 이어 올해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한 학생부교과전형이 17.75 대 1, 학생부종합전형이 15.1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에서는 신소재공학과가 67.67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60.11 대 1, 컴퓨터과학부 55.88 대 1, 기계정보공학과 48 대 1, 환경공학부 42.2 대 1, 생명과학과 42 대 1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생명과학과가 48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컴퓨터과학부 33.55 대 1, 기계정보공학과 27.67 대 1, 스포츠과학과 27.25 대 1, 사회복지학과 25.8 대 1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국제관계학과가 29.4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화학공학과 28.67 대 1, 영어영문학과 24.25 대 1, 경영학부 22.38 대 1, 컴퓨터과학부 21.71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화여대] 일반전형 경쟁률 상승…실기·실적전형은 하락    
2022학년도 이화여대 수시모집은 2,090명 모집에 2만 3,020명이 지원해 정원 외 포함 11.0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의 지원율이 32.15 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예체능계열을 비롯한 실기·실적 전형을 제외하면 미래인재전형 8.81 대 1, 고교추천전형 4.49 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논술전형에서는 간호학부가 4명 모집에 219명이 지원해 54.75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공학전공이 46.7 대 1, 스크랜튼학부가 44.13 대 1, 차세대기술공학부 화공신소재공학전공이 40.63 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인재전형에서는 약학부 약학전공 33.4 대 1, 의예과 30.85 대 1, 약학부 미래산업약학전공 21.8 대 1, 융합콘텐츠학과 13.08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에서는 초등교육과가 11.22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다. 이어 차세대기술공학부 식품생명공학전공 6.89 대 1, 화학생명분자과학부 6.44 대 1, 교육학과와 수학교육과는 5.5 대 1 등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이화여대 수시 지원의 특징은 논술을 비롯한 교과 및 종합전형 등의 일반전형은 전년대비 경쟁률이 증가했지만, 어학특기자전형을 비롯해 과학특기자, 국제학특기자 등의 실기·실적전형의 경쟁률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는 점이라고 볼 수 있다.     

[중앙대] 다빈치인재전형 면접 부활…경쟁률은 오히려 상승해  
3,231명을 선발하는 2022학년도 중앙대 수시모집에는 7만 1,873명이 지원해 정원 외 포함 22.2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20.93 대 1에 비해 지원율이 상승했다.   
주요 전형별로 살펴보면, 논술전형이 49.03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실기·실적(실기전형) 23.43 대 1, 학생부종합(다빈치형인재전형) 16.25 대 1, 학생부종합(SW인재전형) 14.52 대 1, 학생부종합(탐구형인재전형) 13.28 대 1,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12.86 대 1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전년도에 학생부교과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으로 분리해 선발하던 학생부교과전형이 올해는 지역균형전형으로 통합됐다. 선발인원은 73명이 줄었으나, 지원자는 1,932명이 증가하며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올해 새로 학부모집을 실시했던 약학부다. 5명 모집에 309명이 지원해 61.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화학신소재공학부 33.67 대 1, AI학과 27.2 대 1, 전자전기공학부 20.76 대 1 등의 순서로 경쟁률이 높았는데 인문계열보다 자연계열 학과의 경쟁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올해 면접이 부활한 다빈치형인재전형 역시 13.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작년보다 상승한 16.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모집단위는 생명과학과로 50.13 대 1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약학부 39.5 대 1, 의학부 39.44 대 1, 화학신소재공학부 34.36 대1, 정치국제학과 29.89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탐구형인재전형도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소폭 증가했다. 다빈치형인재전형과 마찬가지로 생명과학과 34 대 1, 의학부 32.67 대 1, 약학부 29.67 대 1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Top3 학과였다.      

논술전형도 전년도 경쟁률 47.41 대 1에 비해 소폭 증가해 49.03 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의학부로서 18명 모집에 3,499명이 지원해 194.39 대 1을 기록했다. 약학부 147.25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25.8 대 1, 소프트웨어학부 109.54 대 1 등은 모두 100 대 1이 넘는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외대] 논술전형 경쟁률 LD학부 75.13:1로 최고…전체 경쟁률 15.09:1  
2,031명을 모집하는 2022학년도 한국외대 수시모집은 3만 643명이 지원해 정원 외 포함 15.0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전형은 논술 전형으로 34.2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이 11.7 대 1, 학교장추천전형 11.67 대 1,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7.94 대 1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주요 전형별로 살펴보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27.5 대 1로 학교장추천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경영학부 26.64 대 1, 영어교육과 23.75 대 1,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글로벌캠퍼스) 22 대 1, 한국어교육과 21 대 1 등이 20 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종(면접형)에서는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가 32.33 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2.17 대 1, 정치외교학과 20.4 대 1, 국제학부 18.33 대 1 등의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8.17 대 1, 한국어교육과 17.5 대 1,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글로벌캠퍼스) 17.44 대 1, 행정학과 16 대 1, 외국어교육학부(중국어교육전공) 15.5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에서는 LD학부 75.13 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69 대 1, LT학부 66.83 대 1, 경영학부 61.21 대 1, 정치외교학과 52.92 대 1, 행정학과 52.25 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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