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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시] 의치한 경쟁률 대부분 상승

date_range 2021.09.21 remove_red_eye 28
- 의학계열 모집 인원 증가에도 수시 선발 인원 감소로 경쟁률 상승
- 자연계열 수험생,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 높아져 적극 지원
- 논술 수능 최저 미적용…수능 반전 불가능해 경쟁률 하락

*사진 제공=연세대 

2022학년도 의대, 치의대, 한의대의 수시 원서접수가 9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됐다. 

의학계열 모집 인원 증가에도 수시 선발 인원 감소로 경쟁률 상승   
올해 수시모집에서 의대는 1,808명, 치대는 359명, 한의대는 426명을 선발한다. 모두 정원내 기준이다. 의학계열 전체 선발인원은 전년도에 비해 증가했으나, 정시모집 선발 비율이 늘면서 의학계열의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전년도에 비해 감소했다. 

자연계열 수험생,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 높아져 적극 지원   
거기다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만큼, 대부분의 의학계열 경쟁률은 상승했다.

올해 의학전문대학에서 학부 선발로 전환한 건국대(글로컬) 의예과는 교과전형 9.42:1, 종합전형 23.33: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의학계열 중 연세대 치의예 경쟁률은 119.1 대 1로 전년도에 비해 하락했다. 전년도 경쟁률은 131.07 대 1이었다. 

수능 이전으로 논술고사 시행일이 변경된 데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면서 수능을 통한 반전이 불가능해져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한양대 논술전형 의예과는 267 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하락했다. 전년도 경쟁률은 295.22 대 1이었다. 

논술 수능 최저 미적용…수능 반전 불가능해 경쟁률 하락
올해 수능에서 자연계 학생들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수능 최저가 없는 한양대의 경우 수능 반전이 불가능한 데다 중앙대와 논술고사 일정이 겹치면서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 2022 수시 의대 경쟁률  

■ 2022 수시 치의대 경쟁률 

■ 2022 수시 한의대 경쟁률 


[출처 : 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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