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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능…졸업생 평균이 재학생보다 높아

date_range 2023.02.27 remove_red_eye 67
- 졸업생 백분위 평균, 재학생보다 9.68점 높아 
- 내신, 학교생활과 더불어 수능 대비도 놓지 않아야 


2022년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예년처럼 졸업생의 백분위 평균이 재학생보다 높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다만, 격차 자체는 2022학년도보다 소폭 줄었다. 

졸업생 백분위 평균, 재학생보다 9.68점 높아 
진학사는 자사 누리집에 수능 성적을 입력한 수험생(2022학년도 16만5천73명·2023학년도 16만5천868명)의 자료를 분석했더니 2023학년도 수능에서 졸업생의 국어·수학·탐구영역 백분위는 평균 72.17로 재학생 평균(62.49)보다 9.68점 높았다고 2월 8일 밝혔다. 

격차는 2022학년도 수능(10.16점)보다 다소 줄었다.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백분위 평균이 2022학년도에 비해 떨어졌으나, 재학생의 하락폭이 더 작아 격차가 축소됐다. 

영역별로 보면 국어와 수학은 재학생과 졸업생 간 백분위 격차가 줄었다. 2022학년도에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국어 백분위 차이가 9.87점이었으나 2023학년도에는 8.16점으로 줄었다. 재학생의 경우 백분위 평균이 오른 반면(+0.32) 졸업생은 떨어졌기(-1.39) 때문이다. 

수학영역 역시 10.03점이던 격차가 9.63점으로 좁혀졌다. 재학생·졸업생 모두 2023학년도에 점수가 하락했으나 졸업생(-0.69)에 비해 재학생(-0.29)의 하락폭이 작았다. 반대로 탐구영역은 졸업생의 백분위가 0.26점 하락한 데 비해 재학생은 0.86점 하락해 격차가 벌어졌다. 

■ 2022, 2023학년도 재학생·졸업생의 수능 성적 비교 


*기사, 도표 출처=연합뉴스, 진학사


내신, 학교생활과 더불어 수능 대비도 놓지 않아야 
하지만 진학사는 졸업생과 재학생의 격차가 줄었다고 졸업생의 학업역량이 낮아졌다고 볼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 학업역량 외에 수능의 난이도와 선택과목 등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기 때문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공부를 더 오래 한 졸업생의 수능 성적이 더 높은 편인 것은 사실이지만 재학생이라고 해서 수능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며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정시로 40%가량을 뽑는 만큼 내신, 학교생활과 더불어 수능에 대한 대비도 놓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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