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_range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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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화학·화학공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로, 지역균형전형에서 1.16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동 대학 응용생물화학부 지역균형전형이 1.23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중앙대 화학과로, 탐구형인재전형에서 5.37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한국공학대 소재시스템공학과 조기취업형계약전형이 4.6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전형 요소 차이가 크다. 따라서 등급대만 보고 순위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데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 2022 화학·화학공학과 학생부종합전형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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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각 대학 홈페이지 발표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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