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학종 입결] 영문학·영어교육과 서울·수도권 등급컷 순위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영문학·영어교육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 영어교육과로, 지역균형전형에서 1.1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활동우수형전형이 1.64등급, 한양대 영어교육과 일반전형이 1.77등급, 한국외대(서울) 영어교육과 서류전형 1.8등급, 서울대 영어교육과 일반전형 1.94등급 등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아주대 영어영문학과로, 다산인재전형에서 5.03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한양대(에리카) 영미언어.문화학과 학생부종합전형이 4.96등급, 삼육대 영어영문학과 세움인재전형 4.12등급, 광운대 영어산업학과 광운참빛인재전형 4.11등급, 서울여대 영어영문학과 바롬인재면접전형 4.1등급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전형 요소 차이가 크다. 따라서 등급대만 보고 순위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데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 2022 영문학·영어교육과 학생부종합전형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입결  *2022 각 대학 홈페이지 발표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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