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학종 입결] 에너지공학과 서울·수도권 등급컷 순위

date_range 2022.07.17 remove_red_eye 1209

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에너지공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로, 지역균형전형에서 1.29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일반전형이 1.92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로, 탐구형인재전형에서 4.91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가톨릭대 에너지환경공학과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이 3.59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전형 요소 차이가 크다. 따라서 등급대만 보고 순위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데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 2022 바이오융합공학과 학생부종합전형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입결   *2022 각 대학 홈페이지 발표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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