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_range 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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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환경공학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로, 지역균형전형에서 1.48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계열적합전형이 1.71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삼육대 환경디자인원예학과로, 세움인재전형에서 4.21등급을 기록했다. 이어 서울과기대 환경공학과(환경정책전공) 자연계열 학생부생활우수자전형이 3.72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전형 요소 차이가 크다. 따라서 등급대만 보고 순위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데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 2022 환경공학과 학생부종합전형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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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각 대학 홈페이지 발표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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