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최영석감독(풍생고 17회)과 박희강 코치(풍생고 20기)가 태국 선수단을 이끌고 6월 13일~22일까지 풍생고 선수단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24일부터 춘천에서 개최하는 아시아선수권 및 코리아 오픈 태권도 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특히, 태국팀에는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파닉팍선수와 다수의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교 출신의 최영석 감독과 박희강코치의 노력과 헌신으로 태국을 태권도 강국의 반열에 올려놓았으며 국가적인 스포츠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