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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시] 약대 경쟁률 평균 37:1

date_range 2021.09.21 remove_red_eye 29
- 성균관대 논술전형 666:1로 최고 경쟁률 기록
- 약대 정원 55% 수시 선발…경쟁 높아도 지원할만해


2022학년도 수시 약학대학 경쟁률이 평균 37대 1로 나타났다. 

고3 학생수 증가와 신입생 선발 재개로 경쟁률 증가 
지난 9월 14일 전국 37개 약학대학의 수시 원서 모집이 일제히 종료됐다. 이번 2022학년도 수시 모집에서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총 정원 1,079명을 모집했다. 약학대학 수시 모집 지원 인원은 총 4만 441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경쟁률은 37.48대 1로 나타났다. 

약대는 올해 6년제 학부 선발로 학제를 전환해, 의예과와 마찬가지로 6년제 교육을 받는다. 이에 따라 이번 2022 수시 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대부분 강세를 보였고, 특히 논술전형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이처럼 약대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이유는 6년제 전환으로 인해 신입생 선발을 재개한 첫 해이고,  고3 학생 수가 전년도보다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성균관대 논술 666.4대 1로 최고, 최저 없는 연세대 약학과 147.20대 1로 비교적 낮아 
대학별로 살펴보면, 먼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성균관대 논술전형으로 666.4대 1이었다. 뒤이어 동국대 논술전형이 583.5대 1, 경희대 논술우수전형이 431.63대 1로 마감됐다. 


■ 2022 수시 논술전형 약학대학별 경쟁률 


반면 연세대 약학과는 147.20대 1, 중앙대학교 약학부는 147.25: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상대적으로 낮아 눈길을 끌었다. 연세대의 경우, 수능 최저가 없어 논술 지원자들이 막판 뒤집기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지원을 꺼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논술전형 이외에도 학종이나 학생부교과전형 역시 경쟁률이 높은 편이었다. 학종의 경우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이 57.3대 1로 가장 높았고, 한양대 일반전형 62.1대 1 등 대부분이 전형을 가리지 않고 평균을 웃돌았다. 

■ 2022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약학대학별 경쟁률 


■ 2022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약학대학별 경쟁률 


출처: 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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