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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 필독] 2024·2025 대입의 변수 '생기부 기재사항 변경'

date_range 2023.01.19 remove_red_eye 60
- 자율동아리, 개인봉사활동, 진로희망분야, 수상 경력, 독서 활동, 영재·발명교육 실적 미반영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에 있지만, 학교생활기록부의 영향력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서류평가를 도입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으며, 수능 정시에서도 서울대와 고려대가 학생부 기반 서류평가를 실시한다.  

학생부 항목 중 교과성적을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세특이다. 수업 중에 학생이 보인 교과활동 내용이 과목별 세특 항목에 기재된다. 학기별 과목별 500자로 제한돼 있지만, 적은 분량이라고 해서 쉽게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분량이 적은만큼 밀도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학생과 교사가 깊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교과활동을 수행하고 학생부를 기록한다면 내용은 상당히 알차질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은 모든 학생의 세특을 기록해야 하는 선생님의 입장에 서서 ‘어떤 학생에게 세특 기록을 충실히 써주고 싶을까’를 역지사지로 고민해 보고, 그런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학교생활을 충실히 해야 한다.  

학종은 정성평가를 하는 전형인만큼 내신성적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는다. 학생부 기록이 학생의 탁월성을 충분히 드러내줄 경우 0.5등급부터 드물지만 3등급까지도 뛰어넘을 수 있다. 따라서 학종을 준비하는데 내신이 약한 학생이라면 그만큼 학교생활과 탐구활동을 충실히 해야 하고,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소통 역시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학생부 기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이는 담임교사이다. 개인 세특, 행특, 자율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수상, 독서 등을 맡고 있다. 과 세특은 과목별 담당교사가 맡는다. 동아리활동은 동아리 담당교사가, 진로활동은 담임교사와 함께 진로 담당교사가 기록한다. 독서활동은 세특과 연계될 경우 담당교사도 쓸 수 있다.  

2024학년도부터는 자율동아리, 개인봉사활동, 진로희망분야, 수상 경력, 독서 활동, 영재·발명교육 실적 등이 생기부에 기재는 되나 대입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하지만 독서활동 항목이 대입자료로 제공되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독서 활동이 제공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세특활동과 연계해 책을 읽고 깊이 있는 탐구를 실시했다면 그 내용을 세특과 창체 항목에 기록할 수 있다.  

'쏙쏙 대입 노하우'의 저자인 에듀진·나침반36.5 신동우 대표는 "특히 학종을 준비하는 상위권 학생들은 심화탐구활동을 통해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독서의 중요성이 낮아졌다고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탐구활동에 독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조언했다.       

다음 학생부 기재사항 설명 중 ‘미기재’는 학생부에 기록하지 않는 내용을, ‘미반영’은 학생부에 기록은 하지만 대입자료로 제공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사항 변경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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