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교과 입결] 중문학·중어교육과 서울·수도권 등급컷 순위

2022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중문학·중어교육과 중 등급컷이 가장 높은 대학은 한양대 중어중문학과로 1.55등급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연세대 중어중문학과가 1.7등급, 서강대 중국문화 1.71등급, 중앙대 아시아문화학부(중국어문학)이 1.89등급, 고려대 중어중문학과가 1.96등급으로 높은 성적대의 입결을 형성했다.  등급컷이 가장 낮은 대학은 가톨릭대 중국언어문화학과로 3.64등급이었다. 이어 숭실대 중어중문학과가 3.6등급, 동덕여대 중어중국학전공 3.3등급, 한양대(에리카) 중국학과 3.24등급, 명지대 중어중국학과가 3.23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70%컷, 50%컷, 평균컷 등 대학별 산출 기준이 다르고, 면접·수능 최저 적용 여부 등 전형 요소 차이가 크다. 따라서 등급대만 보고 순위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된다.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데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 2022 중문학·중어교육과 학생부교과전형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입결  *2022 각 대학 홈페이지 발표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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