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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학종] '세특' 합격 대학 가르는 결정적 기록

date_range 2022.05.22 remove_red_eye 46
- 세특활동, 수행평가를 활용하라 
- 선생님과의 소통을 놓쳐선 안 돼 


학생부종합전형을 한마디로 말하면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별사항의 기록 수준이 합격 대학을 결정하는 전형이다. 학종에서는 그만큼 학생부 세특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는 의미이다.   

학업역량이 뛰어나고 빼어난 학업적 성취를 이룬 학생은 학생부 세특 기록을 읽는 것만으로 한눈에 알 수 있다. 굳이 교과성적을 확인할 필요도 없다. 학생의 수업활동과 탐구의 과정이 학생이 수행한 수준과 가진 역량만큼 기록돼 있는 것이 세특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학종 대비를 위해 어떤 탐구와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까. 학생부 세특 항목에는 수업시간 중 담당 교사가 관찰한 학생의 탐구·학업 역량이나 관심 분야 등의 내용이 담긴다.   

수업에서 진행하는 수행평가나 프로젝트 학습 등을 통해 자료를 조사하고 주제를 잡아 탐구한 뒤 이를 소감문으로 제출하는 것으로도 학생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 줄 수 있다.   

세특활동, 수행평가를 활용하라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학생부 세특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학교 시험이 끝나면 조금은 여유가 있을까 했지만, 독서, 수행평가, 교내대회 등을 챙기느라 시험기간 때보다 더 바쁘게 지내는 경우도 생긴다. 바로 여기에 함정이 있다.   

수행평가나 독후활동은 수업활동 속에서 이루어져야만 생기부에 의미 있게 기록될 수 있다. 세특을 위한 탐구활동을 독서나 수행평가와 별개의 것으로 생각해선 안 된다는 의미이다.   

세특은 학교정규교육계획에 의거해 교사의 지도 아래 이루어진 수업 활동만 기재하도록 명시돼 있다. 학교교육과정의 일환도 아니고 교사 지도도 받지 않은 개인탐구활동은 세특 사항에 기재되지 않으므로, 힘들게 수행한 탐구활동이 정작 학생부에는 기록되지 못하기도 한다.   

이런 불상사를 막으려면 희망 전공과 수업을 연계한 탐구활동을 수업 진도에 맞춰 미리 준비해두고, 선생님과 소통한 후 선생님의 지도 아래 수행하면 된다. 그 결과물이 곧 수행평가 결과물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불가능하다고 포기할 때, 어떤 학생들은 실제로 해낸다. 그런 학생이 학종 역전에 성공한다.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 책이나 다큐멘터리, 뉴스 검색 등을 통해서 알게 된 지식을 희망 전공과 연계해 소감문, 감상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성해 제출해 보자.   

다른 창의적인 방법도 시도해볼 수 있다. 만약 자신이 연구한 활동물을 시간 제약 때문에 수업 중 발표할 수 없거나 소감문으로 제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교실 게시판에 카드뉴스 형식으로 만들어 부착할 수도 있다.   

선생님과의 소통을 놓쳐선 안 돼
물론 이 모든 활동은 선생님과의 소통과 지도 아래 이루어져야 한다. 선생님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이 뛰어나고 인성도 좋은 학생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좋아하는 학생이 있다.   

끊임없이 교사와 소통하면서 더 높은 성취를 하기 위해 노력과 열정을 보이는 학생이다. 이런 학생들은 당연히 학생부 기록도 좋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선생님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학생이 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일단 시작해보자. 탐구활동을 기획하고 수행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선생님과 소통하는 것 자체가 성장의 과정이다. 입시는 결과가 중요하다. 하지만 진정한 성장은 결과가 아닌 과정을 통해 이뤄진다. 대학이 원하는 인재는 바로 그 성장 가능성이 있는 학생이다.   

세특을 관리한다는 생각 대신 자신의 성장 과정을 차근차근 기록해 간다고 생각하자. 그렇게 자신만의 성장 과정이 기록으로 쌓이면 그것이 곧 누구에게도 없는 자신만의 무기가 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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